제주대 산학협력단-비알엠 연구소, 천연물질 이용한 암 줄기세포 소멸 공동 연구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5.09.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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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논현동 BRM 연구실


    BRM 연구소(연구실장 박양호)가 제주대 생명공학부 정동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 해 온 ‘천연물질을 이용한 암 줄기세포 소멸’ 연구결과를 오는 16일 서울 논현동 BRM 연구소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BRM연구소는 제주대 정동기 교수를 통해 그 동안 연구해 온 천연물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인증을 받아 지난 5월 의학 전문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논문에서 정동기 교수는 삼백초와 감귤 푸른 껍질로 만든 BRM270이라는 물질을 골수암·간암 줄기세포 실험 쥐에 처리한 결과 암 줄기세포 억제 등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지금까지 항암제나 방사선, 표적치료제 등 다양한 암 치료에서 암이 근본적으로 치료되지 않고 재발하거나 전이된 것은 암줄기 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 연구를 통해 암 세포를 제어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천연물질에서 찾아냈다고 밝혔다.

    BRM 연구소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논문의 주요 내용과 지금까지의 경험과 실례를 소개할 예정으로 박양호 연구실장이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환자 1명이 체험 실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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