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근 5년간 4만건 달해

기사입력 2015.09.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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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1,023건, 전문의약품 부작용 52만건

    부작용

    국민들이 손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부작용 보고가 최근 5년간 4만건에 달하고 이중 1,023건은 안전상비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새누리당 장정은 국회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564,444건이며 이중 전문의약품이 522,452건, 일반의약품이 41,992건이다.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에는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부작용도 1,023건이 포함돼 있다.
    이중 타이레놀 부작용 보고건수가 659건으로 64%를 차지했다.

    또한 일반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효능군별로 구분해 보면 해열․진통소염제가 1만1,285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진해거담제 3,892건, 피임제 3,441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3,280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장정은 의원은 “일반의약품은 국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약이므로 해당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확대돼야 하며 전문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약사의 복약지도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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