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제17기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동참

기사입력 2015.09.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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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먼저 온 통일’이라는 생각으로 도와야”

    의료봉사단

    한의계가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료봉사단(단장 김철수‧이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에 참여했다.

    민주평통은 3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제17기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향후 지원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다양한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제16기 의료봉사단 실적을 보고하고 제17기 활동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한의계에서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김도연 원장 등 한의계 인사 5명이 봉사단에 참여했다.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탈북민들이 ‘먼저 온 통일’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건 통일 운동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돕는 차원에서 벗어나 통일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철수 의료봉사단 단장은 “통일 후 가장 중요한 건 2500만 북한 동포의 의료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라며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은 통일 준비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료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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