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들 어린이집 ‘주치의’ 된다

기사입력 2015.09.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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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울산시국공립·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의약 주치의 MOU 체결

    어린이집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가 울산시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본다.

    울산시한의사회는 1일 울산 강동한의원에서 울산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대표 김순화) 및 민간어린이집연합회(대표 김현숙)와 아이들의 질병 예방 등을 목적으로 한 ‘어린이집 한의약 주치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각 어린이집들과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아동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은 한의원은 아동들의 부모와 보육교사의 참관 아래 아동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또 어린이집에 부상자가 발생하거나 응급상황이 생기면 전화나 PC 등을 이용해 한의원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울산시에서는 현재 1차 신청기간에 접수를 마친 한의원 10여 곳과 개별 어린이집들이 협약을 맺고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 중이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한의원과 연계해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의원과 연계하길 희망하는 어린이집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한의사들도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어릴 때부터 한의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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