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한의진료실’로 직원 건강 돌본다

기사입력 2015.08.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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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통·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에 효과 좋아

    현대중공업이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사내 한의의료시설을 운영한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울산 본사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황원덕 부산 동의대학교 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한방진료실 개원식’을 가졌다.

    진찰실 2곳과 침구실 20실, 환자 대기실 등으로 구성된 한의진료실에는 한방전문의 2명과 간호사 4명이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인 요통,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주로 진료할 예정이다.

    한의진료실은 동의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진료비는 현대중공업에서 전액 부담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노사간 산업안전보건 협약에 따라 조선업계 최초로 한의진료실 운영방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와 한국타이어 등 일부 기업에서 한의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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