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12월 특수법인화 앞두고 직접 국감 받는다

기사입력 2015.08.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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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림 의원 문제 제기…2차 국감 첫날 피감 대상 올라

    국시원국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올해 ‘직접’ 국정감사를 받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5년도 국정감사계획서’를 수정 의결하는 가운데 국시원을 직접 국감 대상에 포함시켰다.

    국시원은 올해 말 재단법인에서 특수법인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어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회의에서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국회에서 법이 통과됨에 따라 올 12월 말 특수법인화 된다”며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복지위는 이에 따라 당초 서면감사 대상이던 국시원을 직접 감사 대상으로 바꾸고 오는 10월 1일 2차 국감 첫날에 국시원의 국감을 진행한다.

    한편 국시원은 지난 26일 신임 국시원장 합격자가 없다고 공고하고, 현재 임종규 사무총장이 국시원장의 직무를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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