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스스로 구입한 질병입니다”

기사입력 2015.11.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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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두 번째 금연홍보 시작…금연 실천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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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18일부터 시작되는 ‘금연 실천 필요성’을 강조한 두 번째 금연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2차 TV캠페인은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사는 일반인의 “담배 하나 주세요”라는 멘트를 “후두암 1미리 주세요”, “폐암 하나, 뇌졸중 두개 주세요” 등의 멘트로 직접 표현한다. 이는 국민들에게 담배라는 제품이 결국 질병이며, 질병을 아무렇지 않게 사고 있다는 점을 직접 어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발레를 통해 흡연이 질병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1차 캠페인과는 달리 흡연과 이를 위한 담배 구매행위가 결국 질병과 죽음으로 이끄는 행위라는 것을 직접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8월17일부터 시작한 1차 금연홍보가 3개월 이상 경과했고, 사회적으로 금연 결심이 연말과 연초에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고려해 2차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2단계 금연홍보 송출과 함께 연말·연초 금연캠페인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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