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한의약 건강 교실’로 어르신 척추건강 지킨다

기사입력 2015.08.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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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보건소서 운영…기초건강 측정 및 기공체조 응용

    척추교실

    논산시보건소가 운영하는 ‘한의약 척추 만들기 교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충남 논산시보건소는 노인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한의약 건강한 척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노령화와 잘못된 자세, 황혼 육아 급증 등으로 어르신들의 척추건강을 지키고자 올 초 논산시가 개설한 건강 교실이다.

    ‘규칙적인 기공체조로 건강한 생활을’을 슬로건으로 내건 건강교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 및 유연성 등 기초건강 측정을 기본으로 한다. 이후 기공체조를 응용한 근력강화운동과 척추강화 운동, 올바른 자세운동, 명상 등도 진행된다.

    한방기공체조는 신체의 경혈과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호흡을 통해 몸 속 깊은 세부 근육까지 이완시킨다. 또 오장육부의 기능을 활성화해 머리와 장부를 시원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박 아무개(67·취암동)씨는 “친구들과 함께 운동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며 “평소 뻣뻣하던 다리가 유연해지는 등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기공체조는 척추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진료부서(한방실, 041-746-81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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