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호대생들, 대구한의대에서 한의학 체험에 감탄

기사입력 2015.08.21 17: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방의료_체험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시마네현립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6명과 인솔 교수 2명을 대상으로 단기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국제교육교류센터(센터장 변귀남)가 주관하고 간호학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단기의료 연수 프로그램은 ▲병원 견학 및 투어(대구한의대 부속한방병원) ▲간호학과 학생과의 교류시간 ▲대구골목 투어 및 경주여행 ▲한국문화체험 등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한의학으로 특화된 대구한방병원 의료관광과 본교 간호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혀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양교의 학생 교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시마네현립대학은 1993년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시마네현 안에 하마다 캠퍼스, 이즈모 캠퍼스, 마츠에 캠퍼스 총 3개의 6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캠퍼스 마다 공공정책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등 특성화된 분야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본교와 유사하며, 특히 간호학과 특성화 캠퍼스인 이즈모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와는 2013년 8월 학생연수단의 대구한의대학교부속 대구한방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재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