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급여화, 20~30대 환자 움직여

기사입력 2015.08.20 16: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스케일링 건보 적용 이후 젊은 층 환자 비율 35.6% 차지

    스케일링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으로 지난 2013년부터 젊은 층의 스케일링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스케일링 환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012년 23.5%에서 2014년 35.6%로 2년 사이 12.1% 증가했다.

    이처럼 젊은 층의 스케일링이 늘어난 것은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적용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케일링이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되면서, 만20세 이상 건보 가입자는, 연간 1회에 한해 1만3000원 가량의 본인부담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전체 스케일링 환자는 984만4441명으로 집계돼 총 진료비 340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2년 938억원 대비 약 3.63배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스케일링 환자 분포를 살펴 보면, 남성(48.6%)과 여성(51.4%) 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연령별로는 40대(22.8%)와 50대(21.9%) 환자가 전체의 44.7%를 차지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