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제8회 이사회 개최…올 가을 굵직한 행사 많아

대한한의학회는 19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8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방 적정성 평가 관련 연구용역 추진현황’과 ‘2015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의 건’ 등 다양한 현안들이 안건으로 올랐다. 김갑성 대한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이사회는 1시간동안 진행됐다.
본격적인 안건을 논의하기에 앞서 이사회에서는 ‘의료분쟁 및 자문’건이 화두로 올랐다. 지난해 1년 동안 76건에 그쳤던 자문의뢰가 최근 2개월간 39건으로 폭증했다. 학회 측은 의료분쟁자문위원회 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문위원회 활성화 및 심도 있는 자문을 위한 기반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남동우 국제교류이사는 이날 오는 10월 중국 남양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 학술대회와 동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등에 대한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의학회는 회원들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비용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임형호 부회장은 지난 6월 한방 적정성 평가 연구 공청회를 열고 7월, 연구 최종보고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는 등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한방분야 적정성 평가 방안 및 기준 개발 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임형호 부회장이 책임자로 나선 이번 연구는 요약본 100부와 전문 200부 등을 제출하며 마무리됐다.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 건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에서 연구 진행을 결정한 후 대한한의학회와 복지부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가진 경과를 보고했다. 또 8월 ‘킥오프’ 미팅과 개발 연구자 회의 등을 통해 추후진행사항과 연구자 역할 분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30개 질환을 내년 2월까지 가려내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획 연구는 경희대학교 김종우 교수가 특별위원장을 맡아 진행 중이다.
2015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오는 8월 호남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 전국학술대회가 매달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김갑성 한의학회 회장은 “올 들어 열리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전국학술대회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사전등록률에도 불구하고 현장 등록 등을 고려하면 전년과 비슷한 참석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제8회 이사회에서는 △대한한의학회지 발간 △ESO 2015 학술발표 및 참가 △위원 추천 현황 등의 각종 안건들을 수정·보완 등을 거쳐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한의학회는 새로운 임원을 소개했다. 이승덕 학술이사가 동국대학교 LA캠퍼스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결원이 생긴 자리에 한의학회 정관 규정에 의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윤성우 국제교류부장을 학술이사로 보선했다. 윤성호 학술이사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역량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한의학회는 19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8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방 적정성 평가 관련 연구용역 추진현황’과 ‘2015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의 건’ 등 다양한 현안들이 안건으로 올랐다. 김갑성 대한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이사회는 1시간동안 진행됐다.
본격적인 안건을 논의하기에 앞서 이사회에서는 ‘의료분쟁 및 자문’건이 화두로 올랐다. 지난해 1년 동안 76건에 그쳤던 자문의뢰가 최근 2개월간 39건으로 폭증했다. 학회 측은 의료분쟁자문위원회 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자문위원회 활성화 및 심도 있는 자문을 위한 기반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남동우 국제교류이사는 이날 오는 10월 중국 남양에서 열리는 제19회 한·중 학술대회와 동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등에 대한 준비 현황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의학회는 회원들의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비용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임형호 부회장은 지난 6월 한방 적정성 평가 연구 공청회를 열고 7월, 연구 최종보고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는 등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한방분야 적정성 평가 방안 및 기준 개발 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임형호 부회장이 책임자로 나선 이번 연구는 요약본 100부와 전문 200부 등을 제출하며 마무리됐다.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 건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에서 연구 진행을 결정한 후 대한한의학회와 복지부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가진 경과를 보고했다. 또 8월 ‘킥오프’ 미팅과 개발 연구자 회의 등을 통해 추후진행사항과 연구자 역할 분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30개 질환을 내년 2월까지 가려내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획 연구는 경희대학교 김종우 교수가 특별위원장을 맡아 진행 중이다.
2015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오는 8월 호남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 전국학술대회가 매달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김갑성 한의학회 회장은 “올 들어 열리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전국학술대회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사전등록률에도 불구하고 현장 등록 등을 고려하면 전년과 비슷한 참석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제8회 이사회에서는 △대한한의학회지 발간 △ESO 2015 학술발표 및 참가 △위원 추천 현황 등의 각종 안건들을 수정·보완 등을 거쳐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한의학회는 새로운 임원을 소개했다. 이승덕 학술이사가 동국대학교 LA캠퍼스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결원이 생긴 자리에 한의학회 정관 규정에 의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윤성우 국제교류부장을 학술이사로 보선했다. 윤성호 학술이사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역량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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