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표준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5.08.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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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대회의실서 개발연구 주제 및 연구자 선정 설명회

    표준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연구 주제 및 연구자 선정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오는 2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표준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과 개발 질환 및 연구자 선정 절차 및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연구 용역과제로서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사업기획 연구’를 통해 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의 대상 질환을 선정한다.

    대상 질환은 한의계 임상현장에서 표준화가 필요하고, 임상진료지침으로 개발이 가능한 질환으로 기 개발된 임상진료지침 평가 및 신규 질환 검토를 통해 총 30여 개 질환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임상진료지침 개발 대상 질환에 대해서는 2021년까지 사업단이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대한한의학회는 “임상 현장에서 진료하는 의료진들로부터 한의계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질환에 대한 의견을 듣겠다”며 “진료지침 개발에 관심 있는 연구진들에게 질환 선정 기준과 근거 기반·근거 창출의 임상진료지침 연구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임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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