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한약제제 ‘한슬림’ 임상시험 2상 승인

기사입력 2015.08.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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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동교수

    한풍제약-경희한의대 이재동 교수 연구팀 공동개발


    한풍제약(대표 조인식)과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재동교수 연구팀이 공동개발 중인 비만치료 후보물질 '한슬림'에 대한 임상시험 2상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18일 한풍제약에 따르면 한슬림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에서 관절염 환자의 비만관리를 위해 사용해 오던 처방을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방대사 촉진을 위한 적정 비율로 구성해 개발됐다.

    '한슬림'은 효력시험을 통해 지방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킴으로서 근원적으로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동물시험을 통해 식욕 및 지방 축적 억제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경희대 한방병원 임상에서도 인체의 체지방 감소효과 및 신진대사 증진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한풍제약은 탐색적 임상시험을 실시해 한슬림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함은 물론 치료적 확증시험을 통해 제품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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