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밀양얼음골 동의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5.08.18 10: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밀양얼음골동의축제

    동의보감의 저자인 의성(醫聖) 허준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자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밀양 얼음골이 위치한 동의각에서 해마다 8월 백중날 전후에서 개최되는 밀양얼음골 동의축제가 지난 8일 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밀양얼음골 동의축제에는 경남한의사회 박준수 회장을 비롯한 장익근 얼음골 동의축제 대회장, 조영철 밀양시한의사회장 겸 밀양 얼음골 동의제 집전위원장, 창원지방법원 한영표 지원장, 이만우 밀양산림조합장, 장환달 따오기복원후원회장, 백태욱·김기홍·김준호 전임회장, 변진우 경남총무이사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오후 4시 전통제례악과 함께 동의제향을 엄숙히 봉행한데 이어 시낭송, 아리랑 플래시몹, 색소폰 연주, 지게복발 장단과 밀양아리랑, 국악, 그룹사운드 등 산중음악회를 열어 밀양얼음골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화려한 축제를 선보였다.

    조영철 얼음골 동의제 위원장은 “올해로 스무번째를 맞은 동의제를 전국으로 승화시켜 그 명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