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의학계에서는 불필요한 의료, 과잉진단과 과잉치료에 대한 자기 반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본란에서 소개해 드리는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캠페인’은 미국내과의학위원회가 창설한 ABIM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계몽 운동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과잉의료에 대한 근거중심의학 정보를 제공해,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환자 중심의료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50개 이상 미국 전문학회가 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원문과 새로 업데이트된 정보들은 웹사이트(http://www.choosingwisely.org)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진단·치료 위한 美 ‘임상병리학회’의 지침
HPV검사·수술 전 검사 및 실험실 검사 등 제한적 사용 권장
미국 임상병리학회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athology
1. 25-OH-비타민D 결핍에 대한 건강검진을 시행하지 말 것
→비타민 D 결핍은 흔하며, 여러 방법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 만성신질환, 영양장애, 감염, 비만 등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실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오히려 더 공격적인 치료를 야기하게 될 수 있다.
2. 저위험 HPV검사를 시행하지 말 것
→국가 가이드라인은 팝도말검사상 이상 혹은 기타 임상적응증의 경우에만 이 검사를 권하고 있다. HPV고위험은 더 빈번한 검사 및 더 공격적인 검사를 야기하게 된다. 저위험HPV는 검사 적응대상이 아니며, 이는 HPV가 확인돼도 치료에 영향이나 질환 진행에 영향을 주기 않기 때문이다.
3. 임상적응이 아닌 경우 저위험군에 대한 수술 전 검사를 피할 것
→많은 수술 전 검사(CBC, PT, PPT, metabolic panel, 소변검사 등)는 수술 전 환자에서 정상이며 이것이 환자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3%이하다. 이 검사는 증상이 있는 환자 및 위험인자가 있어 수술 전 정보를 제공하여 수술위험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만 시행한다.
4. Methylated Septin 9 (SEPT9)를 통한 대장암 선별은 일반적 진단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서만 시행한다.
→ Methylated Septin 9 (SEPT9)은 대장암선별을 위한 혈액검사이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통상적인 대변구아이악 검사, 배변 면역검사와 유사하다. 환자에 대한 강한 설득을 통해 이 검사는 다른 검사가 가능한 경우라면 사용돼서는 안 된다.
5. 환자 관리 목적으로 bleeding time test를 시행하지 말 것
→BTT는 다른 응고 검사에 의해 대체된 검사로 이 검사와 실제 출혈위험의 관계 대해서는 입증되지 않았다. 또한 이 검사는 상처를 남기며 다른 신뢰할 수 있는 검사가 있기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
올바른 진단·치료 위한 美 ‘임상병리학회’의 지침
HPV검사·수술 전 검사 및 실험실 검사 등 제한적 사용 권장
미국 임상병리학회 American Society for Clinical Pathology
1. 25-OH-비타민D 결핍에 대한 건강검진을 시행하지 말 것→비타민 D 결핍은 흔하며, 여러 방법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 만성신질환, 영양장애, 감염, 비만 등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실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오히려 더 공격적인 치료를 야기하게 될 수 있다.
2. 저위험 HPV검사를 시행하지 말 것
→국가 가이드라인은 팝도말검사상 이상 혹은 기타 임상적응증의 경우에만 이 검사를 권하고 있다. HPV고위험은 더 빈번한 검사 및 더 공격적인 검사를 야기하게 된다. 저위험HPV는 검사 적응대상이 아니며, 이는 HPV가 확인돼도 치료에 영향이나 질환 진행에 영향을 주기 않기 때문이다.
3. 임상적응이 아닌 경우 저위험군에 대한 수술 전 검사를 피할 것
→많은 수술 전 검사(CBC, PT, PPT, metabolic panel, 소변검사 등)는 수술 전 환자에서 정상이며 이것이 환자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3%이하다. 이 검사는 증상이 있는 환자 및 위험인자가 있어 수술 전 정보를 제공하여 수술위험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만 시행한다.
4. Methylated Septin 9 (SEPT9)를 통한 대장암 선별은 일반적 진단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서만 시행한다.
→ Methylated Septin 9 (SEPT9)은 대장암선별을 위한 혈액검사이다. 민감도와 특이도는 통상적인 대변구아이악 검사, 배변 면역검사와 유사하다. 환자에 대한 강한 설득을 통해 이 검사는 다른 검사가 가능한 경우라면 사용돼서는 안 된다.
5. 환자 관리 목적으로 bleeding time test를 시행하지 말 것
→BTT는 다른 응고 검사에 의해 대체된 검사로 이 검사와 실제 출혈위험의 관계 대해서는 입증되지 않았다. 또한 이 검사는 상처를 남기며 다른 신뢰할 수 있는 검사가 있기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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