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의약의 달’ 맞아 한의학 체험수기 공모

기사입력 2015.08.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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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소외계층 수험생 50명에 한약 지원 약속도

    한의약의 달

    10월 한의약의 달을 앞두고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한의학 체험 수기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제10회 한의약을 달을 맞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원 및 한의의료기관 진료·치료 체험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임 △생리통 △교통사고 후유증 △난치성 질환 등 단 한 번이라도 한의원·의료기관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로, 응모 요강에 첨부된 공모전 접수양식을 작성 후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접수는 당일 소인까지 인정하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10~20매 내외로 한다.

    심사는 김지호 한의협 홍보이사와 안성호 도서출판 리젬 대표, 오수완 경희수한의원 원장이 맡는다. 심사위원들은 채점표에 따라 채점 후 각 9점을 선정, 최종 점수에 따라 순위를 매길 전망이다.

    시상은 10월 13일 ‘10월은 한의약의 달’ 행사 때 이뤄진다. 상금은 총 450만 원으로 수상자 9명에게 △대상(200만원·1명) △최우수상(100만원·1명) △우수상(50만원·2명) △장려상(10만원·5명)이 각각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향후 한의의료기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의협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게재된다. 또 해당 작품들은 대국민 한의학 체험수기집으로 출판,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한의협은 ‘한의약의 달’을 맞아 공모전 외에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한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의료소외계층 수험생 50여 명에게 한약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해당 수험생들은 한의원을 방문, 진료를 받고 1인당 보름동안 복용할 수 있는 한약을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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