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질환 타겟으로 한 데이터 중심 의료서비스 증가 될 것

기사입력 2015.08.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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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도입 본격 진행 예상
    전세계적으로 600만 가구의 원격의료 체제 구축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헬스케어 산업의 2015년 글로벌 전망

    헬스케어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Frost & Sullivan에서 발간한 ‘2015 Global Outlook of the Healthcare Industry(2015)’ 보고서를 참고로 재구성한 바이오인더스트리 ‘헬스케어 산업의 2015년 글로벌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14년 이후부터 비임상적 자가 질환 관리 기술 및 서비스 등 관련 소비자 지출이 60~70%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 중심 신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소비자의 건강관리 의사결정 책임 증대로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대기업들은 자사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미개발 시장 영역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15년 중국 업체 Alibada와 Amazon이 개별소비자로부터 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분야 전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전자상거래 대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도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간 교류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민간 교류 플랫폼을 통해 보험을 선택하는 보험가입자들이 ‘15년 약 300%로 증가하면서 향후에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것.
    또 ‘15년 말까지 대기업의 70~80%가 의료보험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격의료 체제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15년 말까지 주요 통신업체들이 홈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게시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약 600만 가구들이 원격의료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건강관리 분석 및 인지 컴퓨팅의 사전 사용에 있어 문제가 됐던 비용, 제품 완성도, 확장성, 입증된 실적 등이 현재 사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름에 따라 학술 및 시범적 용도였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들의 업데이트형이 상업 출시되면서 건강관리 분석 및 인지 컴퓨팅 시장은 ‘15년 27%까지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의료제품 가격은 하락할 전망이다.
    기업들의 비용구조 조정이 시장에 반영돼 ‘15년 첨단 의료기술의 평균가격이 10~15%까지 하락하고 데이터 유출 가능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헬스케어 산업은 진단, 치료 및 예방 등 케어 영역과 관련된 서비스 및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산업을 총칭하며 크게 ‘치료제’, ‘의료기기’, ‘헬스케어 IT’로 분류할 수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분야별로 구분해 보면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가 자아 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는 ‘14년 1조300억달러, ’15년 1조800억 달러로 꾸준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성장률 측면에서는 낮은 편이다.

    그 다음으로는 의료장비가 ‘14년 3,030억 달러에서 5%의 성장률로 ’15년 3,180억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헬스케어 IT 분야가 새로운 서비스 도입 및 추가모듈 등 다양한 기회로 인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15년 헬스케어 산업 분야별 시장을 전망해 보면 제약 및 생명공학 분야는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제 출시 전ㄴ망 및 줄기세포 은행 서비스의 중요성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25.5% 성장해 ’15년 625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중추신경계, 심혈관 질환, 류마티즘, 종양학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대됨에 따라 관련 제네릭 시장이 1,990억달러로 증가될 것이며 Sanofi Pasteur의 뎅기열 백신 개발, GlaxoSmithKline의 말라리아 백신 개발, GlaxoSmithKline·Newlink Genetics Corporation·Johnson &Johnsondml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 3상 진행으로 ‘15년에는 백신이 주요시장으로 자리할 것이란 분석이다.

    의료기기분야는 의료기기의 평균판매가가 10~15% 하락함에 따라 업체들이 서비스 및 IT 기반의 새로운 사엉영역을 매출원으로 모색하는 한편 인수합병이나 매각에 의한 산업 통합으로 매출 상위 40대 의료업체의 2/3가 잠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3D 프린팅 및 제조서비스 등 응용 의료기기 시장은 ‘15년 5억5,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환자 모니터링 분야의 경우 의료기기 상호운용성 및 통합시장이 ‘15년 30% 정도 확대되면서 가장 빠른 성장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통합 플랫폼 공급업체는 서비스 확장을 노리는 대기업의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헬스케어 IT분야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관련 업계들의 투자 수익률 설명 등 홍보로 인해 국민 건강관리 해결책으로 빅데이터 분석이 떠오를 전망이다.

    분야별 핵심 트렌드를 살펴보면 의료기술 분야의 경우 △임상기능의 모바일 헬스 앱 개시 △웨어러블 기기 발전 △생문해성 장비 개발 △극세분화(다양한 소비자들이 혼재되어 있는 시장에서 각각의 소비자 니즈에 맞춘 마케팅 방식) △맞춤화의 원동력 3D/4D 프린팅 △뇌 인터페이스 장비 등이다.

    제외진단 분야에서는 △NGS와 동반진단의 협력 △혈당측정 앱의 폭발적 증가 △LDT 규제로 인한 문제 △에볼라 진단 관련 투자 △비 의료업체의 진단분야 진입 △One-stop-shop의 세력 통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의료서비스 트랜드는 △의료서비스의 투명성 △APAC 지역 투자 △분석 중심의 의사결정 지원 △소매상의 헬스케어 분야 도입 △헬스케어 분야 업체들의 소매상 접목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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