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관련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5.08.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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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9개 지역 순회교육 진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가 의료기관이 자체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기관 및 조산소를 제외한 전국 8만4257개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지원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자율점검지원시스템 사용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들의 시스템의 손쉬운 사용과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순회교육이 실시되는 곳은 △서울지역:송파구민회관 대강당(8월 24일~25일) △경기지역:심사평가원 수원지원 대회의실(8월20일~21일) △대전지역:심사평가원 대전지원 4층 회의실(8월 19일) △광주지역:명학회관 대강당(8월 18일) △강원지역:강릉동인병원 대회의실(8월 18일) △부산지역: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 1층(8월 19일) △대구지역:영남이공대학 창업보육센터 2층 시청각실(8월 20일) △창원지역:창원대학교 산학협동교육연구관 국제회의장(8월 24일) △제주지역:S-중앙병원 1층 우란홀(8월 25일) 등 총 8개 지역이며, 교육일별로 각각 13:00~15:00, 16:00~18:00 2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10일부터 14일까지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 메인화면의 요양기관 정보화 교육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7월 23일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의 환자 진료‧처방정보 불법 수집‧판매 사범기소 사건발표와 관련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및 약국 개인정보 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의료기관 및 약국이 자율적으로 점검‧보완 후, 자율점검 미 참여 기관이나 부실점검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점검(행정자치부 및 보건복지부 합동) 대상기관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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