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치료 합병증 한·양방 융합 치료기술개발 워크숍

기사입력 2015.08.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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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전자침술 유효성 및 안정성 입증 기대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유화승 교수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으로 한·양방 융합 치료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에서 제1차 유방암 항암치료 합병증 한·양방 융합 치료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유화승 교수팀, 충남대학교 병원 외과 이진선 교수팀, 한국 한의학연구원 한의기반연구부 류연희 박사팀 및 참여기업인 (주) 파이오메드 신승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 ‘유방암 항암치료에 수반되는 합병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자침술 임상연구’를 주제로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의 한?양방 융합기반 치료기술 비임상분야 과제인 ‘뇌졸중에서 경두개 전자기 자극과 두침 자극의 뇌신경 융합자극 치료기술개발’의 1년간의 연구진행과정에 대해 동신대 한의대 나창수 교수가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으로는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과 충남대학교 병원,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각각 현재 세부과제별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세번째 세션에서는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의 변증평가도구에 대한 가안 및 (주) 파이오메드의 전자침술 의료기기인 케어밴드를 이용한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동물 연구에서의 적용 디자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연구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방암 항암치료에 수반되는 합병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자침술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 유방암환자의 항암제 유발로 인한 부작용을 덜어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융합연구의 초석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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