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잡히는 임상연구' 제4판 출간

기사입력 2015.08.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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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손

    ‘한 손에 잡히는 임상연구 4판’이 출간됐다. 임상연구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Designing Clinical Research'를 번역한 이 책은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랍,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번역본이 출판됐다. 이 책은 이미 해외에서 13만 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듀크대학과 미 NIH의 ‘Clinical Research Training Program’을 대학원 과정으로 이수하고 보건과학 석사를 취득한 배치운, 한창수 교수는 이 책을 번안하게 된 이유로 교재로써의 높은 활용도를 꼽았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든 형태의 임상 연구를 위한 설명서라고 출판사는 설명한다. 임상실험과 관찰 역학, 이행성 연구, 특허권 획득용 연구 및 행동과학과 보건 서비스 연구까지 보다 실용적이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설명 방식을 통해 이 책은 임상 연구 경력을 시작하는 의사들부터 관련 학자, 전공 과정의 의사 및 대학원생들까지 대부분의 이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제4판에서는 모든 지면을 컬러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의 완성도도 신경 쓴 부분으로 미흡한 부분을 대폭 보완했다. 또 모든 장에 그림과 도표 등을 업데이트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를 읽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 STEPHEN B.HULLEY 외 / 역자 임상시험리뷰연구회(CRRG) / 351쪽 / 38,000원 / 군자출판사(070-461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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