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의료기관 검색, '건강정보 앱'에서 손쉽게"

기사입력 2015.07.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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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제공 앱으로 피서지 주변 의료기관 및 휴일 운영 약국 안내

    휴가철 피서지에서 응급상황이나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제공하고 있는 건강정보 앱에서 손쉽게 주변 의료기관이나 휴일에도 운영하는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심평원은 지난 3월 11일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등 기존 3가지 앱을 하나로 통합․ 출시했는데, 요양병원정보를 강화한 심사평가원 건강정보 앱 중 '손쉬운 병원․약국 찾기' 메뉴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병원․약국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일정 규모 이상의 응급진료 인력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응급병원'과 평일 오후 8시 이후 또는 휴일에 진료하는 의료기관인 ‘야간병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손쉬운 약국 찾기' 메뉴에서는는 피서지 등에서 간단한 치료를 요하는 증상이 발생한 경우 실제 문을 연 가장 가까운 약국정보와 소화제․해열진통제․파스 등 간단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건강정보 앱에서는 △요양병원 상세정보 △내가먹는 약 알아보기 △병원별 진료비 정보 △건강보험 적용 여부 등 국민이 주로 찾는 의료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실시간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심사평가원이 2013년 1월부터 정부3.0 추진전략 중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개발하여, 최근 심사평가원이 오픈한 '보건의료빅데이터시스템(opendata.hira.or.kr)'에 등록된 각종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것이다.

    이와 관련 심사평가원 이태선 의료정보분석실장은 “국민 실생활에 필요하고 유용한 고품질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이 인정하는 ‘국민생활형 필수 의료 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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