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 등 기득권 횡포 저지 노력”

기사입력 2015.07.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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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건 회장,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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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3일 KDB생명빌딩타워 대강당에서 2015년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 및 수석부회장, 감사 등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장에는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오호석 회장이, 수석부회장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윤병우 회장, 전국음반소매업진흥회 김재경 회장,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이상승 회장, 한국경비협회 이정만 회장,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연대성 회장, 한국빌딩산업연합회 한원덕 회장, 한국자연생활운동공학중앙연합회 황순연 회장 등 8명이 선출됐다.
    더불어 황규석(한국고시원협회), 윤경섭(녹색어머니회), 안성배(한국범죄예방연합회) 감사도 당선됐다.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한의협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협회가 다시금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수석부회장으로 뽑아주신 만큼 오호석 총회장과 함께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제자리 찾는데 한의사들 역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임을 확정한 오호석 총회장은 "앞으로도 각 단체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를 놓치지 않고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양의사들처럼 일방적인 기득권의 횡포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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