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22일 임상시험센터 개소식

기사입력 2015.07.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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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의료기기 개발 실례’ 주제로 한의학 심포지엄도 개최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성강경)이 22일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는 2014년 보건복지부 한의약임상인프라구축지원사업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장흥군과 (주)앞썬아이앤씨의 지원으로 다기관 한의약‧의료기기 임상시험에 필요한 연구시설, 인력, 장비 및 전산프로그램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개소식으로 한의약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통해 한의학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음을 알리게 된다.

    또한 국제 수준의 다기관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 구축, 교육, 방법개발 등을 통해 한의약 임상시험 활성화와 센터자립화를 목표로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들과 다양한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번 개소식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한의기반연구부와 공동 주관으로 ‘한의학 의료기기 개발 실례’ 주제로 한의학 심포지엄을 연다.

    한의기반연구부는 한의학과 첨단의과학 연구자원을 결합시킨 융복합적 특성화 연구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WCTC)와도 다양한 연구를 협력해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WCTC 프로그램 소개(이상관 센터장) △KIOM 기반연구부 의료기기 개발 요약(김재욱 박사) △KIOM 맥진기 개발 현황 및 WCTC 공동 임상 연구(김영민 박사) △KIOM 설진기 개발 현황과 적용 방법(김근호 박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심포지엄에 앞서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조장희 교수가 ‘뇌과학에서의 최신 신경과학의 역할’을 주제로 초
    청강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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