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으로 평가자료 제출 맞춤서비스 인프라 개선”

기사입력 2015.07.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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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급 이상 130여개 희망기관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올해부터 의료기관의 행정부담 경감 및 인프라 개선을 위해 평가자료 제출에 대한 비용보상과 더불어 전자의무기록에 기반한 ‘E-평가자료 제출 시스템’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내년까지 병원급 이상 130여개 기관에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의료기관의 전산환경과 맞춤이 가능하고, 전자의무기록(EMR)과 평가조사표를 자체 연계 관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줄고 다양한 통계 관리 등 자율적인 질 관리가 상시 가능해진다.

    심평원 측은 이 서비스가 심사평가원 평가분야의 핵심 사업으로서 지난해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항목(대장암, 유방암, 급성기뇌졸중, 허혈성심질환)을 개발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해당 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는 등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평가조사표 미개발항목 전체(8개 평가항목)를 추가 개발하여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으로 9월에 정보화 사업자 선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서비스 제공은 IT화를 통한 기관 간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기관에 대해 평가자료 제출 시 소요되는 행정비용 보상은 물론,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평원 이기성 평가기획실장은 “「정부3.0 중점과제」일환으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사업으로 평가자료 작성의 편리성 등 요양기관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 신청기관 모집을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내 브로셔를 송부하고, 5개 권역별(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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