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침의학회 이건목 회장,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기사입력 2015.07.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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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목

    대한도침의학회 이건목회장이 만성 난치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도침, 원리침시술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것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도 판에 등재됐다.

    이건목 회장은 중국 고대 9침 중 하나인 원리침의 개량된 형태인 DB-GM201침으로 그동안 난치성 척추관절 질환들을 치료해왔다.

    이 침은 국내는 물론 일본, 유럽에 이어 지난 5월 미국에서까지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도침 관련 특허등록 14건 또한 둥근도침을 새로 개량해 특허 출원중이다.

    이건목 회장은 “백세를 사는 인류에게 60~70대의 허리 수술은 그 다음 후유증과 재수술의 문제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문제다. 이에 대해 우리가 연구한 척추관 협착증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많은 효과가 있었음을 입증했다. 그러나 마비를 동반한 척추관 협착증에는 아직 미흡하기에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국 마르퀴즈(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Who’s Who in the World' 는 매년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등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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