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의사 중 여성 비율 19.5%

기사입력 2015.07.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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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15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우리나라 한의사 중 여성한의사는 전체의 1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이해서 지난 2일 ‘2015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의사의 여성 비중은 1980년 2.4%에서 2014년 19.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여성 양의사 비율 24.4%, 여성 치과의사 26.4%, 여성 약사 64.3%인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의료인 중 한의사가 상대적으로 여성 비중이 낮았다.

    한편 통계청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증대하고, 여성관련 정책이 다양하게 요구되면서 1997년 이후 매년 양성평등주간마다 여성의 모습을 부분별로 조명하는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통계는 여성가족부와 협력을 통해 작성됐으며, 여성의 시간 활용 및 의식에 대한 자료를 상세히 분석했는데, 올해 여성 인구는 2531만 5000명으로 남성인구 2530만 3000명을 앞질렀으며, 우리나라 가구 28.4%가 여성이 가구주로 집계됐다.

    또한 기혼여성이 미혼여성보다 건강관리 실천율이 높았으며, 2013년 여성의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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