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됐던 ‘2015하반기 간호조무사시험’ 다시 앞당겨

기사입력 2015.07.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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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진정세·수험생 요구 등 따른 것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하 메르스)의 확산으로 일정이 연기됐던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일이 재조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이하 국시원)은 2015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이하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기존 11월 14일에서 10월 3일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메르스 사태로 수험생들의 현장실습 이수가 어려워지며 한 차례 연기한 일정을 사태 진정세로 인해 다시 앞당긴 것이다.

    국시원은 최근 메스르 확진 환자의 증가세 둔화로 실습교육이 정상화 됐다며 시험일정을 10월 3일로 재조정했다. 취업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수험생들의 민원에 따라 관련 단체 및 시·도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또 기존 시험일정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과 불과 이틀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점 등도 재조정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국시원은 밝혔다.

    이에 따라 연기된 일정에 맞춰서 변경됐던 응시원서 접수기간과 합격자발표예정일도 다시 앞당겨졌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로 인터넷 접수와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단, 인터넷접수는 24일부터 30일로 일주일간, 방문접수는 29일부터 31일로 사흘간 받을 예정이다. 합격자발표는 10월 16일에 이뤄질 계획이다.

    간호조무사자격시험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고객콜센터(1544-42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시원은 당초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에서 9월 19일에 치러질 예정이었던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메르스로 인해 11월 14일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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