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시험·검사기관 검사능력 평가 실시

기사입력 2015.06.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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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시험검사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가 국내·외 시험·검사기관의 검사 능력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15년 검사능력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지정한 식품·축산물·의약품(한약 포함)·화장품· 분야와 국외 시험·검사기관 등 총 1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미량영양성분 등 2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검사능력 숙련도 평가는 식약처가 배포한 평가용 표준시료에 대해 각 시험·검사기관이 자체 실험실에서 시험·분석한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료의 객관성을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제작했으며 각 시험·분석한 결과는 3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검사능력 숙련도 평가는 총 2차례에 걸쳐 평가용 시료를 배포, 시험·검사기관별 검사능력을 양호, 보통, 미흡 등 세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를 위한 1차 시료 배포(6월 30일)는 식품·축산물·의약품(한약포함) 분야와 국외 시험·검사기관의 이화학 분야에, 2차(9월 22일)는 식품·축산물의 미생물·유전자변형식품·다이옥신,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의 이화학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결과 보통이나 미흡에 해당되는 검사기관은 자체 원인조사, 현장점검 등을 통해 검사능력을 보완,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약 분야 시험검사기관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재)충북테크노파크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한방산업진흥원 △(주)동의한약분석센터 △대구한의대학교 한약재품질관리센터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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