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만족도는 올라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

기사입력 2015.06.22 11:5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충북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경인구)가 지난 13일 청주 성안길 입구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충북지부 회원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통해 환자들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한의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국민진료비 감소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서명에 동참한 지역주민 김성희 씨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전면 확대가 지난해 규제기요틴 항목에 포함됐다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보건복지부 시행세칙 개정만으로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국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충북지부의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전국 16개 모든 시도지부에서 서명운동 거리 켐페인이 각각 한차례 이상 진행,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