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 도른(Dorn)척추요법과 한의학 접목시킨 통증 치료 학술회 개최

기사입력 2015.06.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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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

    사단법인 대한여한의사회가 독일식 척추요법(Dorn 테라피)과 한의학을 접목시킨 통증 치료 학술회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열린 Dorn 테라피 강의에서는 약 20년 전 한국에서 침 등 한의학 기초를 공부한 이점순 박사를 초빙, Dorn 테라피를 침구학 이론과 접목시킨 치료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Dorn 테라피란 독일의 Dorn박사가 개발한 임상치료법으로, 통증질환 중 특히 흉추부위통과 경추 1,2번과 연관된 통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를 한 이점순 박사는 베를린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함부르크대학에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덴마크, 노르웨이에서도 임상활동을 했으며, 현재 통증관련 공공의료 분야에서 힘쓰고 있다.

    소경순 여한의사회장은 “이번 강의로 Dorn 테라피와 한의학을 접목시켜 한의학을 더 폭넓게 발전시키고 국제 학술 교류를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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