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

기사입력 2015.06.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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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성언)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제주한의사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서 도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 아래에 모여든 시민들은 “골절인지 아닌지 의심되는 경우 엑스레이를 찍어 확인하고 싶을 때마다 매번 번거로웠다”며 “한의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게 된다면 불필요한 병원 왕래도 줄이고 치료비도 아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은 “한의 의료기관에서 엑스레이와 같은 진단용 의료기기를 활용하게 되면 국민의 진료 만족도가 높아지고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가두 서명운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인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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