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메르스 피해보상 범위에 약국 포함해야”

기사입력 2015.06.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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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가 메르스 피해보상 범위에 약국을 포함시켜달라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경유 의료기관 발표에 따라 인근 약국 환자가 급감하는 등 약국가의 피해가 커진다며 메르스 피해보상 범위에 약국을 넣어야 한다고 지난 8일 주장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 당국이 총력을 쏟는 가운데 지역보건소에서 메르스 환자가 방문한 약국을 당분간 폐문하라는 지침을 내리는 등 약국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의료기관과 같이 약국도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약사회는 메르스 환자가 감기로 오인해 약국을 방문하는 사례도 많을 것으로 판단, 약국 대응 매뉴얼도 메르스 대응책에 마련해야 한다며 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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