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기념사업회 제13회 정기총회 개최…사업실적, 주요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5.06.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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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기념사업회제13회정기총회

    의성허준기념사업회가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주요사업 실적 등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의성허준기념사업회(이사장 유기덕, 이하 허준기념사업회)는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제허준문화대상 후원 모금 △허준선생과 관련된 역사 왜곡 시정 △동의보감진서의 의식극 재현 공연 등에 대한 사업 결과를 보고했다.

    허준기념사업회는 동의보감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국제허준의학상’을 제정해 한의학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후원금을 모집해왔다. 유기덕 이사장을 필두로 서관석 명예이사장과 김영권, 유덕열 이사 등이 1, 2천만 원씩을 후원하며 현재까지 약 9천만 원의 모금액이 모였다고 보고했다.

    또 허준기념사업회는 ‘신의 류의대 선생과 그의 제자인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선생의 업적을 후세에 알린다’는 시상 요강을 사용해온 산청 ‘동의보감賞’에 “류의태는 ‘소설 동의보감’에 등장하는 가공인물”이라며 지난해 7월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념사업회는 허준선생이 동의보감을 광해군에게 올리던 의식인 동의보감진서의 재현 공연사업에 지난해 국고보조금 2억 원이 사용됐다고 보고하고, 올해 의식극의 2회분 재현 사업비로 사업 보조금 1억 4천만 원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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