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의전 동문회 발족

기사입력 2015.06.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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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한의전

    2008년 1기 신입생이 입학한지 8년이 지난 2015년 5월30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한의전) 동문회가 발족됐다.

    부산한의전 동제홀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서 초대 동문회장으로 추대된 1기 졸업생 황만석 한의사는 내부 결속은 물론 부산한의전이 설립된 취지와 역사를 잊지 않고 기존 한의계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한의전 동문회는 아직 졸업생이 200여명 뿐인 작은 동문회이기에 더욱 단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한 황만석 초대회장은 “기존 한의과대학의 정원을 줄여 가며 준비한 그 설립 역사를 생각한다면 내부적인 단결뿐만 아니라 기존 한의계와의 교류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내적으로는 동문의 단결을 추진하고 외적으로는 외부와의 교류를 모색해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활발한 동문회 활동을 통해 모교와 모교 병원의 발전을 돕고 한명의 의료인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봉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동문회 모임 추진 및 주소록 관리 △한소담(한의전 소식지) 동문회원 발송 △졸업생 대상 진로 상담회 개최 △동문회 주축의 지역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만석 초대회장은 “힘과 지혜를 모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자”며 동문들의 참여와 결집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산한의전 동문회 발족식에는 부산한의전 신병철 한방병원장, 이병렬 원장, 이장천 전 원장, 양기영 교육실장, 황의형 한방병원 교육부장, 김승태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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