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 2차 전개

기사입력 2015.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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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대구시한의사회(회장 장현석)가 두 번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달 23일 대구 세계인축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만큼 지난 번보다 더 많은 대구 시민들로부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대구시한의사회는 지난 1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오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서명운동을 펼쳤다며 “한의원의 주 이용층은 장년층인데 반해 이번 서명운동에서는 10대~20대의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 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의 필요성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지난 번보다 확실히 시민들의 반응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지난 1차 서명운동에서는 상대적으로 한의가 생소할 수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알린 반면, 이번에는 젊은 층들에게 다가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어 대구시한의사회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의 중요성을 실감한 만큼 앞으로도 대구지부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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