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의료기기 활용한 객관적 진단은 ‘국민의 권리’

기사입력 2015.06.03 11:4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광주서명운동2

    광주서명운동

    지난 4월27일 한의의료기관 내에서 시작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가두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진료실의 한의사들이 가두 캠페인에 나선 이유는 시민들에게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들에게 보다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한의학의 현대화를 위한 지극히 정당한 요구이자 의료인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이하 광주시한의사회)의 경우 지난달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한 시민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에 이어 31일 충장로3가 충장파출소 인근에서 한의사의 현대 진단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가두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안수기 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국민과 의료인으로서 국민에게 최선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한의사의 당연한 권리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의사의 정당한 진료권 확보와 국민의 정당한 건강권 수호를 위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은 6월에도 각 한의의료기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