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중구 자전거공원에서 시민들 100만인 서명운동 참여 독려

기사입력 2015.06.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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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가 국민들의 합리적인 진료 이용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 서명운동을 지난달 30일 중구 자전거공원에서 전개했다.

    이날 울산시회 회원들은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통해 한의진료가 더욱 정확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의료법 개정이 불필요한 사항으로, 정부가 시행규칙만 바꿔도 국민의 건강과 살림이 나아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여부는 반드시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할 문제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필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부채를 나눠주면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석한 송인수 씨는 “그동안 한의사도 당연히 의료인이기 때문에 엑스레이 사용에 제약이 없는 줄 알았다”며 “같은 의료인인데 누구는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누구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건 합리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결국 국민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의 불길이 향후 더욱 확산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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