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필요성’에 시민 공감 이끌어

기사입력 2015.06.03 10:3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OLYMPUS DIGITAL CAMERA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이 전국 각 지부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도 지난달 30일 인천 구월동 로데오 거리와 YMCA 사회복지관에서 서명운동을 전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먼저 인천 지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는 국민건강증진과 마땅한 의료선택권 확보를 위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이 이어졌다.

    이날 인천시한의사회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진료는 편리해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학은 이시대와 함께하는 현대 의학이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증진의 지름길”임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20대 김수민 씨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한의진료가 더욱 과학화·객관화 된다면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젊은 층 역시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같은 시간 만수동 YMCA 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된 한의 무료진료에서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 역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필요성에 높은 공감대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