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뙤약볕 아래 줄지은 서명 행렬’

기사입력 2015.06.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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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정원철)가 순천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1일 전남한의사회는 순천 정원박람회장에서 순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가두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시민 25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전남 지부는 밝혔다.

    이날 전남한의사회는 “시민들이 의료기기 사용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며 “꽤 많은 사람들이 서명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전남지부는 “가두 캠페인과 서명의 결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힘을 더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남한의사회 정원철 회장은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보다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으려는 수단 중 하나”라며 “국민 건강 증진과 진료의 편의성 측면에서라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하루 빨리 허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한의사회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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