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행세한 무자격자 구속

기사입력 2015.04.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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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부경찰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한의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50살 허 모 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허 씨는 부산 용호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암환자 등 200여 명을 상대로 회당 5만 원을 받고 침을 놓아주고, 한약재를 달여 보름치에 38만 원을 받는 방법으로 지난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1억 3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허 씨는 이미 지난 2013년 4월에도 한의사 행세를 하다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음에도 또 다시 불법 의료 행위를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허 씨가 판매를 위해 보관하던 한약재 절반 이상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인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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