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척추건강, 한의약으로 지킨다

기사입력 2015.04.28 10:2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서울시가 27일 박근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박병모 자생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건강지킴이 사업 지원금 기부 협약식’을 갖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화 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 건강증진 및 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약 29개의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돌봤던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서울시가 1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척추측만증검사/자세교정 교육/척추체조/운동 프로그램 비용 약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증상이 심한 아동에게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무료 치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박근수 복지기획관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예방하는 사업은 중요한 만큼 앞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업과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박병모 병원장도 “평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힘써왔던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