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MR 2015 세션 프로그램 확정

기사입력 2015.04.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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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보완의학연구학술대회(ICCMR 2015)의 기조연설과 세부 세션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21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에 따르면 ICCMR 2015에서는 전통·통합의학 분야의 기초연구, 임상연구, 교육, 의료서비스 연구방법론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동시세션 24회가 진행된다.
    논문초록에는 중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일본, 영국, 독일 등 총 30개국에서 430여편이 접수됐으며 이중 최종 100여편의 구두 발표와 약 300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지며 세계적인 석학들의 기조연설도 8회가 준비되어 있다.

    기조연설은 첫날인 13일에 단국대 최원철 교수와 영국 옥스퍼트대학 데니스 노블 교수의 ‘진화하는 공생체와 통합 헬스케어’, ‘생명이란 무엇인가? : 전통의학 관점에서’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둘째날인 14일에는 중국 중의과학원 류바오옌 상무부원장의 ‘중의학 침구 임상연구 패러다임’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선미 연구총괄부장의 ‘한의학 침구경락연구의 핵심 현황과 과제 : 주요 성과와 미래 고찰을 중심으로’, 미국 두크대 통합의학센터 아담 펄만 교수의 ‘Pebble in the Pond 교수설계법 : 통합의 리더십과 혁신적 변화’, 캐나다 토론토대 히더 분 교수의 ‘보완대체의학 제도 : 우리가 희망하는 것에 주목하여’가 발표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미국 하버드 의대 피터웨인 교수가 ‘균형잡기 :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태극권 연구의 시사점’을, 일본 도쿄대 키이치로 스타니 교수가 ‘일본 캄포의학의 근거와 정부의 통합의학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의학연은 이번 ICCMR 2015가 미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전통의학 및 보완의학, 통합의학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조망하고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ICCMR 2015 관련 자세한 프로그램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ccmr2015.org)와 ICCMR 2015사무국(042-868-94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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