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컨설팅 지원

기사입력 2015.04.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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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이 매월 진행된다.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및 서비스 전략, 의료분쟁 해결 등 해당 분야별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그룹을 활용해 의료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될 이번 컨설팅 지원에서는 홍보·마케팅, 상품개발 및 서비스, 법률, 출·입국 관리 등 한의약 분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실무에 관한 기초컨설팅으로 사안에 따라 단독 또는 그룹별로 지역별 교육장 또는 신청기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한방 의료기관으로 5월에는 서울․경기․인천, 6월은 대전․충북․충남, 7월은 부산․울산, 8월은 광주․전남․전북, 9월 대구․경북․강원 지역에서 컨설팅이 진행되며 10월․11월은 신청 기관수에 따라 지역을 재선정할 예정이어서 컨설팅 운영을 원하는 의료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진흥원 해외환자유치지원실(youngkorea06@khidi.or.kr)로 신청서가 접수되면 선정절차를 거쳐 컨설팅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역량을 강화하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한의약의 글로벌 확산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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