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수가계약 시 이해관계자와 충분히 소통할 것”

기사입력 2015.04.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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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23일 열린 보건전문 기자단 간담회 자리에서 2016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시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 이사장은 “수가계약에서는 공단 이사장과 한의협을 비롯한 의약단체 대표가 협상을 통해 매년 5월 31일까지 다음해 수가를 결정하게 된다”며 “수가협상은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건정심 협의 등의 절차와 건강보험 재정상황 및 병원경영수지 등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 성상철 이사장은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및 3대 비급여 등 보장성 강화 △보험료 부과체제 개선 △보험제정의 투명하고 건전한 관리 △장기요양서비스 불편 최소화 △가입자‧공급자‧정부‧공단 등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사회적 논의체’를 통한 소통 강화 등을 공단 현안으로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는 7월 1일 건보공단 창립 38주년을 맞이해 향후 10년간 건강보험의 미래를 열어갈 뉴 비전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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