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5.04.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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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22일 복지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내 한의사회를 비롯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통합건강증진지원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자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건강생활실천 보건교육, 건강상담 등 경로당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상호 지원키로 하고 의약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경로당 노인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및 상호협력, 만성질환 예방교육과 복약지도 등으로 도민의 건강 증진 도모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도내 500개 경로당에서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 건강생활실천 위한 운동지도, 영양교육, 진료서비스 및 건강상담 등이 이뤄진다.

    한편 전북도는 농한기인 지난 3월까지 14개 시·군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운동지도 6700회 13만1331명, 교육 1168회 2만1788명, 진료 및 상담 276회 3751명 등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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