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5월 8일까지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 공모

기사입력 2015.04.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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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8일까지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에 참여할 한의의료기관을 공모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는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확대 및 해외에 한의약 의료기술의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2015년 1차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의약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은 한의약의 우수성과 국가의료 브랜드인 ’Medical Korea'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주로 해외환자가 많이 찾아오는 타겟국가를 중심으로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추천 및 무료시술을 담당하고,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양방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해외환자는 총 24개국 240명에 달하며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한의약 분야에서는 5개국 11명이 국내 6개 한의의료기관에 초청돼 치료를 받았다.

    특히 이번 해외환자 초청 무료시술 사업은 임상근거 중심의 치료를 실시함으로써 한의학을 세계에 알려 한의학의 위상 정립과 나아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장경원 본부장은 “2009년 해외환자 유치사업 이후 해외환자 수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 수는 상승세가 미비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해외환자 초청 무료 시술 사업을 통해 한의약 의료기관들의 해외환자유치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해외에서의 한의약에 대한 인지도 역시 많이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한의의료기관은 초청 대상 환자를 선정해 5월 8일까지 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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