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실용한의학회 창립…나영철 초대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5.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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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실용한의학회는 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이상직 국회의원, 양오봉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구오웨이 아시아과학기술창신연맹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나영철 원장은 “앞으로 혁신적인 학회 운영을 통해 모든 회원들이 만족스러운 학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실질적이고 힘 있는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또한 현재의 한의학이 양방을 뛰어넘는 학문이 되도록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방이나 정부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김상우/김재훈 원장을 감사로 선출하는 한편 학술위원장 겸 당연직 부회장에 김봉집(비만미용위원회)/정병문(오관피부위원회)/한상협(소아신경위원회)/서동원(내과질환위원회)/고기완(근골격계위원회)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밖에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인영혈의 약침 응용 △마황 발효한약을 이용한 비만 치료 및 관리 △소아시력 개선 및 안구건조증 △발효한약의 전반적인 고찰 △NO(산화질소)를 활용한 한의치료 등의 내용으로 강좌가 진행됐다.

    한편 실용한의학회는 한의학의 실용화-과학화-표준화를 위해 한의진료의 다양성과 한의치료에 대한 실사구시적인 접근을 목표로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생각을 가진 한의사들이 모여 한의학의 유신(維新)과 한의사들의 내신(內新)을 위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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