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한 국내 의료기관 노하우 공유

기사입력 2015.04.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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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료기관 해외사업 담당자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이하 진흥원)이 오는 14일과 24일 서울회의실에서 ‘국내 의료기관 글로벌 진출 전략 및 기획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 과정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실무자들에게 해외 진출 시 실질적인 전략 수립방안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주요 의료기관들의 해외 진출 전략 및 사례 등 해외진출 컨셉과 수익모델에 대한 현실적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에게 유용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실무자들과 다양한 국가의 의료서비스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방향을 설정해 적절한 전략과 투자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총 8개 주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국내 주요 의료기관 국제협력 전문가의 최신 지견과 효율적인 해외사업 진행을 위한 전략모델 수립 제시 등으로 진행된다.

    진흥원 의료수출사업팀 김시영 팀장은 “진흥원은 해외진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국내 의료기관들 간 공유를 통해 의료비지니스 전문성 강화, 국내 의료서비스 해외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과정 신청은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교육 홈페이지(http://edu.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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