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천 인천시한의사회장, 국회 앞 1인 시위

기사입력 2015.04.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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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황병천 인천시한의사회 신임 회장이 지난 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허용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특히 이날은 오후 2시에 의료기기와 관련한 국회 공청회가 예정돼 있어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인 만큼 1인 시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시의적절했다는 분석이다.

    황 회장은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의료기기를 양의사들이 마치 자신들이 전유물인양 오도하고, 법 개정이 필요한 것처럼 잘못된 사실을 알리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상징적으로 국회 앞으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회무 시작을 1인 시위로 시작하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힘을 합쳐 합의계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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