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신축 한의학관 건립기금 50억원 전달

기사입력 2015.04.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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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남일)은 최근 경희대학교 조인원 총장에게 5000여 동문과 교수, 학생, 교직원 등의 정성을 모은 한의과대학의 신축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 50억72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희대 조인원 총장과 한균태 서울부총장 등과 함께 경희대 한의과대학 유기덕 총동문회장/김남일 학장/고성규 학과장겸 부학장/안규석 교수대표,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 학생회 김영훈 회장/정현교 부회장/전창훈 건축위원장/최지호 부건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 유기덕 회장은 “앞으로 신축될 한의학관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기본적인 충실한 교육과 함께 현대의 발전된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국민건강에 더 큰 도움이 되는 치료의학이자 실용의학으로 한의학을 발전시키는데 역할을 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한의대 관계자는 “신축 한의학관 건립을 모금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은 신축회관에 새겨 감사함을 표시할 예정”이라며 “소액이라도 모교 발전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동문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문의: 010-9060-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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